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6 디제잉 들으며 1초차 승부… 마라톤, 이제 실내서 뛴다 사무국 2023.12.14 1168
455 '2시간1분 벽 돌파' 마라톤 키프텀 포함 6명, 올해의 육상선수에 선정 사무국 2023.12.13 1163
454 마라톤 1세대 남승룡,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선정 사무국 2023.12.07 1270
453 2024대구마라톤, 일반인 풀코스 부활…선착순 3만명 사무국 2023.12.06 1274
452 '2024년 대구마라톤대회‘ 세계육상연맹 공인코스 인증 사무국 2023.12.05 1241
451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황…6000여 명 함께 뛰었다 사무국 2023.12.04 1267
450 '새로운 코스'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준비 착착' 사무국 2023.12.01 1358
449 2023 남원춘향 전국 마라톤 대회 성료 사무국 2023.11.28 1288
448 초겨울 우박 녹인 건각들...'송파구청장배 한성백제마라톤', 그 열기를 만나다 [현장+] 사무국 2023.11.27 1286
447 80세에 마라톤 시작해 6대 메이저 완주…"내년엔 남극 뛴다" 사무국 2023.11.23 1332
446 부산마라톤에 자원봉사자 270명 참여 사무국 2023.11.17 1438
445 아산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 대회 성료 사무국 2023.11.16 1365
444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내년 3월31일 열린다" 사무국 2023.11.15 1337
443 순천시, ‘제23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사무국 2023.11.14 1373
442 '추위도 끄떡 없다' 사이버영토수호 마라톤 대회 열려 사무국 2023.11.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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